처음엔 먼곳을 비싼 곳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서 여행지가 먼곳일수록 비싸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먼 유럽은 비행기값부터 비싸죠 동남아시아보다 ㅠㅠ
그러나 그것도 그거지만... 우리가 서있는 현실의 위치에서 벗어난 다른땅으로의 여행을 통해 단순한 땅의 이동으로인해 다른 나라에 대한 로망 실현 그 이상이 일어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벗어난다고 해서 만이 아닌 우리니라에 있되 꿈을 꾸는 것도 포함될것같습니다.
그런데 두땅 현재와 이상 둘다 불안함을 품고 있는것같습니다. 현재는 무너지는듯하고 미래는 사라지는 듯합니다. 미래는 다가오지 않았기에 꿈을 꾸면서도 확신이 없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소리없이 사라진다고도 하지 않았을까합니다.
참 막막한 상황을 잘 표현해 주신것같아서 좋습니다. 현재가 미래보다 때론 눈앞에 보이지만 그것도 약해보일때가 있죠. 이 시를 통해서 전 미래 현재 양면성들을 느껴서 참신함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좋은시감사합니다 :)